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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작성자 박종국(ip:)

작성일 2012-07-25

조회 626

내용

저는 M-2133-11 을 280,000원이나주고산후 후회하는 사람입니다.

전에 레저화 를 신어보고 너무 마음에들어 골프화도 레저화처럼 좋겠지하고 구입하여 착용해보았는데

이건 너무 불편한겁니다.

무겁고 뒤에 물집잡히고 신발이 벗겨질거같은느낌이고 앞쪽위에는 무언가 걸리는 느낌이라 도저히 신을수가 없었읍니다. 하여 A/S를 한번 보내보았는데 무얼 어떻게 하였다는 아무런 연락도 없이 신발을 보내왔더군요.

아마 제 느낌으로는 신발을 약간 늘린듯 하였읍니다.

그러나 신어보니 마찬가지였읍니다. 그래서 교환을 해달라고 사정해 보았읍니다.

그것도 280,000원짜리를 150,000 하는 레저화로 말입니다.

차액은 제가 손해 보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돌아온답변은  신었기 때문에 안된답니다.

신발을 신어봐야 편한지 불편한지 물집이 생기는지 알것 아님니까?

고가의 신발이 발에 물집이 잡힌다는거 ....그래서 저는 그 신발을 버려야 될거 같읍니다.

다른분들께서도 고가의 골프화 M-2133-11 을 구입하실분들은 꼭 확인후 구입하여 저같이 피해를 보시는일이 없도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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